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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증환자 간병인 제때 구하기도 쉽지 않아 수술과 골절에도 24시간 1대1 간병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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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4-06 10:27
조회수: 476
 
[한국보험신문=박재찬 기자]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1인 노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노후에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시 간병해줄 가족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병인 비용을 직접 지급하는 대신 간병인을 지원하는 메리츠화재 ‘간병인지원특약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병원에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됐거나 거동이 불편할 경우 병원비 만큼이나 부담되는 것이 간병이다. 중증환자의 경우 간병인이 꼭 필요하지만 간병인을 제때 구하기도 쉽지 않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말기 암환자는 손이 많다는 이유로 어렵게 간병인을 구해도 진료비의 두배가 넘는 비용을 간병비로 지출하게 된다.

기존의 간병보험은 고객이 암, 뇌졸중 등의 중대한 질병이나 심각한 사고로 간병인이 필요한 상태에 처했을 때 정해진 보험금 1000만원 또는 2000만원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형태로 보장한다.

하루 간병인 비용을 10만원 정도로 예상했을 때 이를 그대로 보장하는 상품은 많지 않다. 하지만 보험료는 50세 기준 2000만원 보장 시 월 20만~30만원 사이로 비싼 편이다.

메리츠화재 간병인지원특약의 경우 간병보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기존 상품들과 같은 기준으로 월 보험료 3만5000원 수준에서 가입할 수 있다.

3년 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에 3년마다 보험료가 오르지만 기존 간병보험과 비교해도 보험료는 여전히 낮다.

간병인지원특약은 가입 시 암, 뇌졸중 같은 중대 질환에 대한 진단비와 함께 간병인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수술과 재해로 인한 골절에도 간병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계약자는 간병인이 필요한 상태가 되면 세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먼저 메리츠화재에서 제휴하고 있는 간병 아웃소싱 전문업체 휴트리에서 24시간 1대1로 간병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는 타 간병업체에서 간병인을 쓰고 해당 금액을 일일 9만원 한도에서 청구가 가능하다. 간병인을 지원받지 않은 날은 가입 금액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간병보험은 일반적으로 진단금 또는 입원비 방식으로 간병비가 나온다. 그러나 메리츠화재 상품은 보험금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간병인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박재찬 simsimchan@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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